오늘은 에어프라이어 추천 순위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쉽고 빠르게 요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데, 조작이 간편하다 보니, 거의 모든 집에서 하나씩은 구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는 에어프라이어 TOP5를 소개하니, 구매전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에어프라이어 추천 제품 바로가기
-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 재원전자 버디쿡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3.9L
- 쿠쿠 저소음 에어프라이어 5.5L
- 쿠쿠 에어프라이어 CAF-F0510TB
- 키친플라워 쿠킨 대용량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5.0L
에어프라이어 추천 제품 간단요약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별점 및 리뷰개수
재원전자 버디쿡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3.9L
별점 및 리뷰개수
쿠쿠 저소음 에어프라이어 5.5L
별점 및 리뷰개수
쿠쿠 에어프라이어 CAF-F0510TB
별점 및 리뷰개수
키친플라워 쿠킨 대용량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5.0L
별점 및 리뷰개수
에어프라이어 추천상품 상세 비교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후기요약
- 저희는 4인 가족인데요. 에어프라이어를 쓸 일이 없어서 1-2인용으로 구매했어요. 도시락 싸야해서 구매했는데, 요즘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할 수 있는 음식이 많더라구요. 언젠가 구매해야지 했다가 지금 구매했어요. 돈까스 좋아해서 지금 이틀 연속으로 돈까스 싸가고 있어요. 진짜 이때까지 왜 밖에서 사먹었지 생각이 들 정도로 최고예요. 화력은 강하지 않지만, 화력이 적당해서 타지도 않고 마음에 들어요.
- 구매하고 사용해 봤는데, 너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용량이 크지도 않으면서 적당해서 많은 양을 한번에 조리할 수 있어요. 간편하게 만들어서 식사준비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세척도 간편해서 청소가 쉽고 주방공간을 절약하는데 도움도 되네요.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써보는 거라 소음은 작은지 모르겠어요. 전박적으로 가성비가 높아서 추천합니다.
제품 상세표
에어프라이어 / 바스켓형 / 용량: 3.5L / 소비전력: 1400W / [조작] 다이얼 / [부가] 분리형거름망 / 스마트전원차단 / 온도조절: 80~200℃ / 시간조절: 0~30분 / 크기(가로x세로x깊이): 323x302x266mm
재원전자 버디쿡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3.9L
후기요약
-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내솥 속에 오일망 넣고 180도에서 20분 공회전 하면, 냄새 사라진다고 알려주는 분이 계셔서, 조리하고 냄새 1도 안 났어요. 소리 크시다 여러명 계시던데, 수평 안 맞으면 소리가 더 크게 나더라고요. 저는 싱크대 커서 한쪽에 났는데,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작동도 쉽고 용량도 2인 쓰기 딱 좋으나, 4식구면, 한번 더 돌리면 되겠죠. 튼튼하고 넉넉해서 주방일이 하나 쉬워진 것 같아요.
- 저는 기존에 10만원 가까이하는 대기업 제품 사용하다가, 세척이 어려워 이걸로 구매했어요. 3.9L지만, 용량에 비해 속이 깊어 여러가지 요리하기 적합하고 사용이 편리하더라구요. 닭한마리 통째로 조리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같은 온도지만, 10만원대 제품보다 기름종이를 깔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바삭하게 조리되니 두번세번 조리할 필요 없이 편리 해 집니다.
제품 상세표
에어프라이어 / 바스켓형 / 테프론코팅 / 용량: 3.9L / 소비전력: 1300W / [조작] 다이얼 / [부가] 분리형거름망 / 스마트전원차단 / 온도조절: 80~200℃ / 시간조절: 0~30분 / 크기(가로x세로x깊이): 319x326x274mm
쿠쿠 저소음 에어프라이어 5.5L
후기요약
- 요즘 에어프라이어는 필수템인 것 같아요. 디자인은 밝은 화이트가 아니라 톤다운된 화이트라 부담스럽지 않아요. 크기는 생각보다 크고 무게는 또 생각보다 가볍네요. 잡다한 기능없이 시간과 온도조절 기능만 있어서 나이드신 분들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저는 김치만두랑 호빵 돌려서 먹었는데, 김치만두가 바삭하니 맛있게 되었고, 호빵은 대박이에요. 돌려먹으니 겉바속촉 그 자체. 앞으로 겨울동안 호빵만 돌려먹으려고요. 소음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예요.
- 에어프라이어는 사용안 할 땐 모르겠지만 한번 쓰고 나면, 없어서는 안 될것 같더라구요. 작은 용량을 쓰면서 코팅이 벗겨서 보내면서, 이걸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작은 닭한마리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네요. 또 바스켓은 이중이라서 열손실이 작아요. 전원 자동차단기능이 있어서, 수시로 요리 상태를 확인하기도 좋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공기배출구 코드 홀더가 조금 튀어나와 있어서 벽에 바짝 붙여놔도 뜨거운 공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제품 상세표
에어프라이어 / 바스켓형 / 테프론코팅 / 용량: 5.5L / 소비전력: 1750W / [조작] 다이얼 / [조리] 해동 / [부가] 분리형용기 / 스마트전원차단 / 온도조절: 65~200℃ / 시간조절: 1~60분 / 코드보관 / 소음: 43dB / 색상: 그레이스화이트 / 크기(가로x세로x깊이): 298x340x298mm
쿠쿠 에어프라이어 CAF-F0510TB
후기요약
- 설명서를 보니 빈 상태로 사용하면 화재 발생 위험이 있다고 해서, 바스켓만 세척 후 사용해 봤어요. 염려 했던 거와 달리 새것 냄새는 전혀 나지 않더라구요. 터치음도 크지 않고 부드러워서 사용할 때 넘 좋았구요. 작동 소음도 조용한 편이었어요. 부드러움 바람 소리 정도? 선이 짧아서 콘센트 바로 밑에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본체 뒷쪽에 선을 고정 시킬 수 있는 섬세함에 감동했네요. 처음 사용해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편하게 되어있어요. 요리 된 걸 확인하고 싶으면 중간에 바스켓 빼서 보면 됩니다. 전원 자동 차단이 되거든요.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 만족해요.
- 제품 자체가 생각보다 크고 단단해 보여서,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4.7L인데 기존에 5L 짜리 사용하다, 바꾼거라 거의 비슷하네요. 바스켓 스타일이지만, 이중 바스켓이라 분리도 편하고, 열손실이 적네요. 아무래도 조리할 때는 한 번씩 앞 뒤 뒤집어 주는 게 더 맛있어요. 자동 메뉴 기능이 있긴한데, 저는 그냥 시간이랑 온도 조절해서 쓰는 게 편해요. 군고구마 사 먹으면 비싼데, 집에서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터치식이라 편하지만, 부모님들께는 글씨가 작은 편이라 시간과 조절하는 방 법만 알려드렸어요.
제품 상세표
에어프라이어 / 바스켓형 / 테프론코팅 / 용량: 4.7L / 소비전력: 1350W / [조작] 터치 / 디지털디스플레이 / [조리] 해동 / 자동요리메뉴: 8개 / [부가] 분리형용기 / 분리형손잡이 / 스마트전원차단 / 온도조절: 65~200℃ / 시간조절: 1~60분 / 무게: 4.4kg / 크기(가로x세로x깊이): 377x329x282mm
키친플라워 쿠킨 대용량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5.0L
후기요약
- 처음에 택배받고 너무커서 놀랐어요. 디자인이 심플해서 그냥 사용했고, 확실히 에어프라이어가 편하긴 하네요. 아이 간식 만들어주기에도 딱이고, 고등어도 바삭하니 맛있게 구워지네요. 세척도 편해서, 첫 사용인데 만족합니다. 간편한 동작과 세척편함 찾으시면 이 에어프라이어 추천해요.
- 바스켓형을 살 것인가 오븐형을 살 것인가 고민했는데, 오븐형은 음식을 좀 건조하게 만드는 경향 있어서 바스켓으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닭 두 마리 들어갈 정도로 용량이 크고 튀김이 공기로 옹골차게 잘 튀겨져요. 적은 용량 돌릴 때는 에너지 낭비 같은 기분도 들지만, 대용량 음식을 조리 할 때 만족감이 커요. 속 시원합니다.
제품 상세표
에어프라이어 고르는 방법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공기의 순환이 잘 되어야 조리가 잘 되기 때문에, 공간의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권장드립니다.
실제로 용량의 절반 이하로 채우는 것을 권장하기에 5L이하면 작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조리가 필요하다면 6~9L를 권장합니다.
바스켓은 미니오븐 형태와 바스켓 형태의 에어프라이어가 있는데요.
오븐형은 트레이를 1,2단 이상 쌓아서 사용할 수 있지만, 세척할 것이 많습니다.
바스켓은 같은 용량이라도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다른데, 재료끼리 잘 부딪히지 않도록 넓은 구조를 가지는 제품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에어프라이어 온도 범위는 80~200도 인데, 250도 까지 높은 온도 조절도 가능한 제품이 있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음식 대부분은 200도 내외에서 조리되기 때문이지요.
소비 전력 같은 경우, 20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9L기준은 보통 1000w, 이고 10L 이상의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1500w이상으로 높습니다.
소비 전력은 대부분 높지만, 최대 소비 전력일뿐.
조리 시 설정 온도에 이르면 작동을 멈추고 다시 켜지는 과정을 반복하는데요.
실제 소비전력은 표시된 소비전력보다 반의 수준에 도달하며, 사용 시간이 짧기에 전기 요금이 걱정만큼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
다만 조리속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여러 사항을 고려한 후 고르시기 바랍니다.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삽겹살 요리방법
에어프라이어는 열선이 가열되어 뜨거운 공기가 순환되면, 음식 표면에 닿아 조리가 되는 원리인데요.
이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 굽기(200도, 20분)
- 고구마를 굽는다면, 깨끗히 씻어 껍찔 째 둡니다.
- 바스켓 위에 고구마를 올려주세요.
- 200도의 온도를 올려 20분간 구워주면 끝인데요.
- 위 아래 골고루 익도록 10분 마다, 뒤집어 주면 됩니다.
- 갯수가 2-3개 이상이거나, 크기가 커서 덜 익은 경우에는 추가로 몇분 더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 200도가 없는 경우, 최대 온도로 오래 구워주세요.
삼겹살 굽기(180도, 15~20분)
- 얇은 삼겹살을 구우면, 오히려 식감이 딱딱해 지기에 두꺼운 삼겹살을 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특히 삼겹살은 기름이 있다보니, 별도의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바삭하고 촉촉한 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요.
- 통삼겹살 500g을 준비하여, 최소의 간을 해주세요.
- 바스켓 위에 통삼겹을 올려 180도에서 20분간 구어주는게 평균적인 시간입니다.
※ 골고루 익기 위해 10분마다 뒤집어 지고, 필요에 따라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여 구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