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88곳에 위치한 쿠첸 서비스센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쿠첸 카카오톡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밥솥 고장 나셨나요? 걱정 마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밥솥 사용하다가 이런저런 고장이 생겨 꽤 난감하셨죠? 그렇다고 새 제품을 사기엔 좀 그렇고, 수리비는 부담스럽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쿠첸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면 기쁨 두배,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답니다.
쿠첸 서비스센터는 어디에?
우선 전국 88곳에 쿠첸 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집 주변에 있는지 홈페이지에서 지역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평일 9시부터 18시, 토요일은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하니 시간 맞춰서 방문하면 되겠죠?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렵다면?
여건이 여의치 않아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면 출장 서비스를 신청해 보세요!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출장 신청이 가능한데요, 13,000원의 출장비만 지불하면 집에서 편하게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꽤 괜찮은 서비스죠?
AS 전 해볼 수 있는 셀프 점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전, 내 스스로도 간단한 점검을 해볼 수 있어요. 밥솥에서 냄새가 나거나 취사가 제대로 안 되는 경우라면 이렇게 점검해 보세요.
탄 냄새난다면?
신제품 밥솥은 처음에 조금 탄 냄새가 날 수 있어요. 계속해서 냄새가 나면 불쾌할 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예요. 냄새가 너무 심하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해 보는 것도 좋겠죠?
밥이 설고구나?
취사가 잘 안 되거나 밥이 설다고요? 그렇다면 고무 패킹 교체를 고려해 보세요. 고무 패킹이 나빠져서 제대로 압력이 걸리지 않았을 수 있어요. 쿠첸몰에서 고무 패킹을 구입한 뒤, 동영상 설명을 보며 교체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답니다.
내솥이 벗겨졌다면?
내솥이 벗겨졌다고 해서 너무 놀라지 마세요.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가져가면 교체할 수 있답니다. 수리비가 부담스럽다면 인터넷에서 모델명을 검색해 직접 내솥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가습기와 인덕션도 간단 점검이 필요해요
밥솥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에서 고장 나는 일이 있다면 꿀팁도 있답니다.
가습기 분무가 잘 안된다면?
가습기에서 바람은 나오는데 분무가 잘 안 된다구요? 물통이 비었나, 진동자에 이물질이 있나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야 겠네요.
인덕션에 H가 뜬다면?
인덕션에서 H가 표시된다고요? 걱정 마세요! 그건 상판이 아직 뜨겁다는 표시일 뿐이에요. 사용하지 않았어도 뜨거운 용기를 올려놓으면 H가 표시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쿠첸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면 불편한 점도 해결할 수 있고, 셀프 점검으로도 고장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어요. 제품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면 주저 없이 고객센터나 서비스센터로 연락해주세요.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릴 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